수학도서 - 수학의유혹 수학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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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06

수학의유혹 수학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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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유혹을 읽고

수학의 유혹이라, 어디서 많이 듣던 어감이었다.
생각해보니, 늑대의 유혹이라는 인터넷 소설과 제목이 비슷하지 않던가,
그래서 호기심도 생기고, 수학이 유혹한다니, 나도 그 유혹에나 빠져볼까 하여, 도서관에서 책 예약까지 하며 빌렸다.
이 책은 현재는 고등과학원 수학 부 교수로 재직 중인 강석진 교수가 지은 책이다.
첫 장을 넘겼을 때는, 지은이의 말이 ()안에 들어가 우스개 소리도 해주고, 영화이야기도 해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 심은하를 설명해가며 수학에 대해 소개해주었다.
그러나 점점 뒤로 갈수록 수학의 유혹이라는 책은 나에게 너무 어렵게만 다가왔다.
소수까지는 그런대로 이해가 가고, 읽은 만 했다.
약수, 배수 등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는 장을 다 읽고 넘겼을 때부터가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디오판토스의 비명이라는 제목을 가진 장, 디오판토스는 많이 듣던 이름이었다.
첫 번째로 읽었던 책 ??생명을 살리는 수학??에서도 디오판토스가 죽은 뒤 새긴 묘비명을 주제로 설명한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디오판토스의 묘비명의 내용이 나왔다.
디오판토스의 묘비명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하였지만, 디오판토스의 그 똑똑한 머리와, 엉뚱하게 묘비명을 새길 생각을 했었다는 것이, 디오판토스를 머리에 남게 하였다. 수학의 유혹을 읽는 데 걸린 시간 만해도 1주일 정도 된다.
1주일 정도가 되었는데,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내용을 그냥 넘겨 버린 경우도 가끔 있었다.
수학의 유혹은 다른 책과 전혀 다르게 수학공부를 하는 방법 같은 내용이 없었다.
그저, 수학의 원리, 수학의 정의, 문제를 내주고, 그것을 풀어주는 식의 내용이었다. 그래서 나한테는 더욱 어렵게 다가온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렵다고는 했지만, 재미있는 내용과, 수학의 유혹 지은이인 강석진의 생각과, 일상생활 이야기들 때문이었을까, 이해는 약간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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