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의유혹을읽고나서 수학의유혹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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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14

수학의유혹을읽고나서 수학의유혹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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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유혹을 읽고나서...

이 책의 저자 이름을 보았을 때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강석진.?? 우리 학교에도 고씨 성에 ??석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석진??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모두 수학을 잘 하는 걸까? 『수학의 유혹』이라는 검은 색 글자가 마치 악마처럼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수학을 잘 하는 아이가 절대 아니다. 중학교 때부터 수학 이 한 과목 때부터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고, 지금도 그러하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중학교 때는 수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나로 하여금 수학을 증오하고 저주하게끔 만들었지만, 현재 고등학교 때는 그 스트레스를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내겐 점수가 잘 안 나와도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과목이 수학이다. 왜 그런가 하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 번 생각해 보니, 그 이유는 ??자유로움??에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수학이란 인간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 방식을 적절히 조화시켜 사물의 이치를 깨우치는 과정??이다. 개념 하나를 가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볼까 하고 자유롭게 생각하는 데서 나는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렇게 생각만 한다고 문제가 술술 풀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문제를 다 맞춘다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나는 이 책을 통해 수학에 좀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했을 뿐이다.
제일 처음에 나왔던 ??4갤런의 물 만들기??는 몇 번이나 다시 읽고 생각해 보아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 그냥 건너뛰어 버렸다. 처음 부분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혹시 뒤에도 계속 내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 나올까봐 서였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많이 들어봤던 ??디오판토스의 생애?? 이야기는 문제를 보고 나도 머릿속으로 먼저 풀어보았다. 식을 약간 잘못 세워서 답이 이상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평소에 흥미 있게 여겼던 문제가 나와 기분은 참 좋았다.
이 책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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