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이 모르는 지혜 수학이 모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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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30

수학이 모르는 지혜 수학이 모르는 지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옛날 아라비아의 어떤 상인이 임종을 맞게되었다. 그는 자기 앞에 세 아들을 불러 앉혔다. 그리고는 자기가 가지고있는 유산이라고는 말 열 일곱 필뿐이라며 고장의 습관에 따라 똑같이 나누어 줄 수가 없다며 큰아들에게는 열 일곱 마리의 반을 둘째 아들에게는 전체의3분의1을 그리고 막내에게는 전체의 9분의 1을 갖도록 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얼마 후 세상을 떠났다.

재산을 나누어 가져야할 삼 형제간에는 오랜 싸움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해결을 얻을 길이 없었다. 맏아들은 열 일곱의 반을 아홉 마리라고 주장했지만 그렇지만 동생들은 9마리는 2분의1이 넘는 다면서 줄 수 없다고 했다.

둘째는 자신은 여섯 마리를 가져야 한다고 욕심을 부리자 형과 동생은 다섯 마리밖에는 줄 수 없다고 했다. 막내아들은 자신은 두 마리를 가져야겠다고 욕심을 부렸다. 그러나 형들은 마리는 9분의 1이 넘는다고 우리들만 손해볼 수 없다며 고집을 부렸다. 싸움은 여러 날 계속되었지만 누구도 만족스러운 해결을 내릴 수 없었다.

어떤 날 이들의 집 앞을 지나가던 목사가 있었다. 세 아들은 그 목사에게 아버지의 유산문제를 해결 지어달라고 청을 드렸다. 누구도 만족할만한 결론을 못 얻었기 때문이다.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 목사는 자신이 타고 온 말 한 필을 더해 큰아들에게는 9마리를 둘째에게는 6마리를 셋째에게는 2마리를 주었다. 세 아들은 모두 만족했다.

일을 끝낸 목사는 ?그러면 나는 다시 떠나야겠습니다?는 인사를 하고 도보로 대문을 나섰다. 바로 그때 한 아들이 뒤따라오면서 사막 길을 걸어 갈 수 없다며. 외양간에 가보니 아직도 한 마리가 남아있다며 그걸 타고 사막길을 가라고 했다. 그 말을 타고 보니 아까 자신이 타고 온 말이었다. 아들들은 목사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목사는 아까와 같이 자기 말을 타고 갔다.

생각해보면 세 아들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젊은이들이다. 목사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그 세 아들만은 아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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