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나서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나서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hwp   [size : 25 Kbyte]
  68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08-06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읽고나서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수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고다이라 쿠니히코 /경문사

하지만 솔직히 나는 작가가 이 책을 쓰게된 진짜 이유인 3부가 아닌 수학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 듯한 2부 ‘한 수학자의 망상’부분이 제일 맘에 든다.
오늘날, 과학과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기술은 옛날 석기시대때부터 필요에 의해 발전되었다고 하지만 과학은 그 당시에는 별로 쓸모가 없었을 텐데, 왜 발전해서 오늘날까지 왔을까? 이 이유를 작가는 인간의 욕망, 본성에서 찾고 있다. 그런 연유로 발전한 학문 중 하나가 수학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 작가는 고도로 성장하는 과학?기술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역시 인간은 이성보다는 본성이 좀 더 강한 힘을 내기 때문에 ‘인간이 결정을 내릴 때에는 본성에 의존해 결정을 내린다음, 그것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이성을 사용한다’ 며 인간 사회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리고 또 작가는 자신이 수학자임을 잠시 망각한 듯이 작가는 대뜸 ‘수학은 불가사의한 학문이다.’고 하며 모 수학잡지의 조사에서도 보았는데 대부분이 모호하고 뜻이 확실하지 않은 학문이라는 답이 나왔다는 이상한 말을 했다. 정말 자신이 수학자라는 것을 잊은 것인가. ‘수학은 재미있단다’고 홍보하지는 못할망정 ‘수학은 이상한 학문이다’고 하다니 참 황당했다. 이 뒤의 작가의 글을 읽고 한 생각이지만 어쨌든 내 생각에는 수학은 물리학처럼 자연에서 실험(수학이니까 사고실험)을 해서 정해지지 않은 것을 정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명확하고 단계가 정해진 ‘논리 ’와는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이 사람들이 모호하고 뜻이 확실하지 않은 학문, 그리고 작가마저도 불가사의한 학문이라고 한 것같다.
2부에 비해 3부 일본 수학교육은 그다지 흥미롭지 못했다. 하지만 몇가지 내 귀에 솔깃한 내용들이 있었다. 첫 번째로, 이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요즘 중2인 내 동생의 교과서가 어려워지는 것으로 알…(생략)




수학도서수학이살아야나라가산다를읽고나서수학이살아야나라가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