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이 수군수군을 읽고 수학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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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06

수학이 수군수군을 읽고 수학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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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수학이 수군수군’을 읽고

방학 과제로 수학 관련 책 1권을 일고 감상문을 써오라고 하셔서 ‘수학이 수군수군’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수학에 관련된 책은 모두 재미없을 거야... 란 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려주고 내가 몰랐던 것도 알게 되었으며 이제까지 배운것들을 차근차근히 정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차례를 봤을 때 눈에 딱 들어왔고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이 ‘수학을 몰라 죽은 사람들’ 이었다. 죽는데는 많고 많은 이유가 있다지만 어떻게 수학 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 있을까? 수학이 흉기가 된건가? 라는 상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졌고 나는 뒷장을 넘겨 책을 읽었다. 1927년 4월 1일에 일어났다는 그럴싸한 증거까지 만들어 구미를 더욱 당긴 이야기는 화해한 두 파의 평화를 위해 잔을 든 사람들이 계산을 하는 문제로 티격태격거리며 시작되었다. 반반씩 내자는 걸 너희가 먹은 새우샐러드가 얼마더 비싸느니, 니 사촌도 마늘빵을 반쪽이나 먹었니, 뚱보니까 2인 분이나 먹었니... 하며 수학을 조금만 잘하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해결될 문제를 결국 총싸움으로 다 죽고 말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주인이 한
“젠장! 어떤 놈이 죽든 내가 알게 뭐야.. 내 말은 이제 누가 돈을 내느냐 하는 거라구.” 이 말이었다.
어쨌든 이 이야기는 수학을 배우면서도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배우는 거야 라며 궁시렁거리는 나에게 꽤 이유다운 이유를 제공해줬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
“수학을 안 하면 죽는다.”
라는 이 말도 콕 박혔다.
또 수학의 역사. 세균의 번식방법, 용맹한 백터부대의 엉뚱한 모험담 등의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또
“수학을 모르면 손해본다.”
라는 이 말 또한 머릿속에 박혔다.
이 책을 읽은 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를 심어 주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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