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이 수군수군을 읽고 수학이 수군수군

[수학이 수군수군]
수학이 수군수군을 읽고...
수학은 때론 복잡하고 때론 좋은 원리로 사용되는 예가 많다.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수학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렵고, 내 머리를 혼란하게 하는 기호라 생각한다.
수학은 수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숫자를 기록해 왔다. 그 이전에는 돌무더기를 사용하거나 밧줄에 매듭을 지으면서 표시하여 수를 세곤 하였다. 이렇게 해서 점차 수학이 발전하여 십진법을 사용하게 되며 마지막에 수 백년을 걸쳐 ‘0’이라는 수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소수, 각도, 분수 등 여러 수가 탄생 하였다.
이렇게 탄생만 되다 보면 물론 복잡해 지는 단점도 있겠지만 그만큼의 장점도 있을 며린이다.
수학은 인류의 탄생 이후로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그런 수학의 역사는 인류사고의 발달. 과정의 역사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인류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생략)

선호하다보니 수학이나 국어등의 순수학문도 뒤로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많은 수의 학생들이 관심은 있어도 취업을 한번 쯤 생각해 보고 선택하는 일이 많다.
앞으로는 수학에 관한 직업을 많이 늘여서 예전처럼 사람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서 우리나라의 발전이 조금이라도 향상 되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