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이 주는 기쁨 수학이 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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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31

수학이 주는 기쁨 수학이 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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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주는 기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이 책은 역사상 최대의 -350여 년간 그 누구도 풀 수 없었던- 난제를 십여 년간의 노력 끝에 풀어낸 수학자 “앤드류 와일즈”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난해한 문제 이길래 그 유명한 레온하트 오일러를 비롯한 수많은 수학자들이 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무릎을 꿇은 것일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란, “ (n은 3 이상의 정수)를 만족하는 정수 해 x, y, z 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 x, y, z 중 하나가 0이거나 모두 0인 경우는 제외한다. ” 라는 정리이다. 당대의 아마추어 수학의 왕자라고 불렸던 페르마는 이 정리에 대한 모든 증명을 했으나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 못한다고 하였다. 이 말은, 와일즈가 이 정리를 증명하기 전까지의 모든 수학자들은 참인지 거짓인지 조차 확실치 않은 이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며 수많은 비극을 만들어 냈다는 말이다. 그들은 왜 모순이 생길지도 모르는 이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그토록 애를 썼던 것일까? 물론, 이 정리를 풀었을 대 생기는 돈과 명예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못 풀어서 끙끙대는 문제를 자기 스스로 풀어냈을 대의 그 성취감, 그 기쁨은 다른 어떠한 성취감이나 기쁨보다도 값지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 수학자들은 그러한 기쁨과 성취감을 얻기 위해 자신의 젊음까지도 버린 것이다. 평범한 나조차도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난 후의 성취감에 매료된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그들에게 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라는 한 낯선 정리를 해결했을 때 상상되는 그 성취감은 얼마나 그들을 사로잡았겠는가? 이러한 성취감을 모르면서 수학을 하는 사람은 정말 공부하는데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이 틀림없다고 나는 주장하고 싶다. 그런데, 와일즈는 이러한 학문적인 의미들을 초등학생 때부터도 어렴풋이 알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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