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클리닉 독후감 수학클리닉

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수학클리닉 독후감 수학클리닉.hwp   [size : 33 Kbyte]
  121   7   500   5 Page
 
  100%
  등록일 : 2011-07-17

수학클리닉 독후감 수학클리닉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수학 클리닉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수학 숙제를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또 이 책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웬만한 학생도 계산 문제는 잘 푼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장제(응용문제)가 되면 아주 간단한 문제라도 전혀 손을 못 대며, 심지어 곱셈문제인가요?, 나눗셈 문제인가요? 하고 물으면서 문장 속의 수치만을 적당히 짜맞추어서 계산하고 덤빈다. 이것은 계산 문제를 기계적으로 풀이하는 훈련만을 해왔기 때문이다. 글을 못 읽는 것도 아니고, 문장이 문법적으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문맥을 파악하지 못해 문제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문장제를 싫어하는 것은, 한마디로 생각하는 일이 귀찮기 때문이다. 계산이라면, 손만 움직이면 저절로 답이 나오는데, 응용 문제는 보통의 글을 식으로 고쳐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만 봐도 머리가 아파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게서 생각하는 일을 빼면 무엇이 남는지? 수학을 하는 재미는 보라 이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생각을 많이 필요로 하는 문제와 적극적으로 친해지도록 하라. 이번에는 어떤 수수께끼일가? 하는 호기심으로 어린 마음으로 기대해 보라. 그리고 문제를 풀었을 때의 용솟음치는 기쁨을 상상해 봐라. 문제를 대할 때마다 일부러 군침을 삼키는 시늉을 해 봐라.
설령 문제를 풀지 못한다 하여도, 이 버릇이 몸에 배게 되면 문장제에 저절로 흥미를 갖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실제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대뇌생리학에 의하면 대뇌 속에는 신피질이라고 부르는 6층의 신경세포가 작은 원기둥 모양을 이루고 하나의 기능을 한다고 한다. 이들 기능단위들은 다음 그림과 같이 상하의 관계를 이룬다. 그리하여 모든 감각기관으로부터 받아들인 정보는 맨 아래 단계로부터 정보가 분석되고 점점 위쪽으로 정보가 전달되어 맨 위 단계에서 마지막으로 최종판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계산에 능숙한 학생들이 문장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할 …(생략)




수학도서수학클리닉독후감수학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