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하룻밤의지식여행을 읽고나서 수학하룻밤의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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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2

수학하룻밤의지식여행을 읽고나서 수학하룻밤의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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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룻밤의 지식여행


이 책은 수학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수학이 왜 필요한 지와 수학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따분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와 지식이 담겨있어 흥미로웠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보린 밴 룬의 그림들이었다. 그냥 훑어본다면 이상한 그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책의 내용들과 연관지어 사실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 식으로 그려져 있어 더욱 재미를 느꼈다.
먼저 첫 페이지를 펴게되면 우리가 ‘왜 수학을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제시하여 일상생활에서 수학이 쓰여지는 예들이 제시 되어있었다. 여기에는 내가 아는 내용들이 그림에서 여러 사람들이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 아는 내용이라도 다시 한번 보게 하였다. 그리고 수학에 있어 기초 단계라 할 수 있는 ‘수세기’. 수를 세려면 수에도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사용되는 것이 ‘기수’이다. 현재에도 사용되는 2진법과 10진법이 있는데 과거에도 이런 것들이 사용되었다.
그중 영국 화폐에는 12진법, 20진법, 심지어 21진법 등 여러 가지 기수법이 사용되었다니 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놀라웠다.
이렇게 많은 수들을 글로써 표기 해야되는데, 이것 역시 과거에 각 나라마다 수를 표기하는 방법이 아주 다양했다. 마야의 점으로 나타낸 기수법, 고대 이집트인의 상형문자, 바빌로니아인의 60과 그 배수들을 기본으로 한 기수법, 인도인의 세 가지 기수법(카로슈티 체계, 브라미 체계, 괄리오르 체계)등 정말 하나하나 외우기도 힘든 단어와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되어있는 기호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아스텍인의 기수법에서 깃발, 옥수수, 옥수수를 나르는 수레로 표시한 재미있는 기호들.)
옛날 사람들은 이런 어렵고도 복잡한 숫자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한가지 다행으로 여기는 것은 나는 그런 복잡한 기호들이 아닌, 아라비아 숫자라는 쉽고 간단한 것을 사용…(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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