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숫자의 횡포를 읽고나서 숫자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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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26

숫자의 횡포를 읽고나서 숫자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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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횡포 데이빌드 보일/대산

이름자체가 웃기지 않은가 말이다. 도대체 무슨 숫자의 횡포란 말이지? 22일 새벽에 벌어진 파라과이 전을 볼 때 TV 한 구석에 쳐 박힌 그 몇 개의 숫자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이것이 바로 숫자의 횡포라는 것이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비록 졌지만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 숫자들로 사람들은 쉽게 그들의 평가를 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지금 이 시대는 숫자화 되어 간다. 나의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통장번호, 그리고 각종 비밀번호들 가만히 생각해봐도 내가 숫자 속에 파묻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바로 작가는 이런 숫자들의 횡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우리에게 알려 주려 하고 있다. 이 책의 시작은 작가의 경험을 들려주며 시작한다. 작가는 이 책에다가 숫자의 횡포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위대한 공리주의 철학자 제러미 벤담을 비롯한 영국의 5인들을 등장시켰다. 이들은 숫자를 가지고 자연에 어떤 질서를 부여하여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고자 한다. 공리주의?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들이 행복을 수치화 시키려고 무진장 애를 썼다는 것이다. 작가는 “의식적으로(계산적으로) 행복해지겠다고 나선다면 행복은 당신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만다”라고 하고 있다. 행복을 셀 수 있는가? 행복을 세는 거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렇다면 영어에서 행복이란 단어에 S라고 붙였을 거 아닌가? 만약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나는 좀 전에 1234만큼 행복했었는데 너를 만나서 12345행복해.”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 인간미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물론 행복은 셀 수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수시로 바뀐다. 수시로 변하는 행복을 조사해서 뭘 하는지 그것 자기 자신의 마음먹기 나름인데 말이다. 작가의 본격적인 숫자의 횡포의 문제는 바로 사람들이 숫자로 나온 수치 등에 너무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 뉴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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