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숫자의횡포를 읽고나서 숫자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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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8

숫자의횡포를 읽고나서 숫자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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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횡포

이 책은 나에게 아주 어렵게 다가오게 되었다. 제목이 `숫자의 횡포`인 만큼 인상깊었기 때문에 분량 때문에 쉽게 다가가질 못하였다.
이 책에선 사람은 셀 수 있지만 개인은 세지 못하며, 숫자가 안 통하면 우리는 더 많은 숫자를 수집하게 되고, 대상이 복잡 미묘할수록 점점 더 계산을 할 수 없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고 하면 어른들은 어떤 아이와 같은 본질적인 것을 묻지 않는다. 단지, 숫자의 개념, ‘그 애는 몇 살이니? 몸무게는? 그 애의 아버지는 돈을 얼마나 버니? "하고 물어본다. 이런 숫자를 알고 있어야만 그들은 그 애에 대해서 뭔가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렇듯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는다.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게 숫자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는 작품이며 나에게 새로운 인상을 준책이다.
우리들은 항상 모든 것을 수치화 하려는 생각에 빠져있다. 우리들은 인간은 셀 수 있지만 개인은 셀 수 없고,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다고 믿는 세계에서 살고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데이비드 보일은 이런 점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셀 수 있지만 개인은 세지 못한다, 엉뚱한 대상을 계산하면 오히려 후퇴한다, 숫자는 믿음을 대체해 버리고 그리하여 계산을 더욱 믿지 못할 것으로 만든다, 계산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뭘 모르게 된다, 우리가 정확하게 계산할수록 숫자는 더욱 못 미더운 것이 된다, 세면 셀수록 수치를 비교할 수 없게 된다, 측정치는 그 자체의 기괴한 생명을 갖고 있다, 사물을 헤아리기 시작하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 대상이 복잡 미묘해질수록 점점 더 계산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렇듯 숫자만으로 모든 것을 계산하기보단 우린 행복을 향한 열정, 어떠한 의미를 찾아야 하고 완전한 진실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삶에서 찾고 있는 행복, 열정, 희망, 이런 것들을 모두 수치화 할 수 없지 않는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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