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스파게티속 수학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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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3

스파게티속 수학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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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면서도 수학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태반이고 책이라면 더군다나 수학에 관련된 책이라면 얼굴을 찌푸리며 손을 내젓지 않을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렇게 말하는 나역시도 수학이라면 대부분의 아이들 처럼 수학책이라면 인상을 구긴다. 하지만 나의 이런 편견을 깨트리는 책이 있다.
바로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라는 책이다. 보통 수학과 관련된 책이라고 하면은 낯선 공식들이나 조금은 신기해 할만한 공식들의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소개해 주곤 한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보통의 책들과 다르다. 제목에서부터 느꼇을 테지만 이책의 내용은 그런 흔해빠진 내용이 아닌 어느 젊은 수학자의 이탈리아 여행길에서 그곳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겪은 여러 가지 경험을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수학이 쓸모없는 학문이란 생각을 뒤엎기도 한다. 수학이 비록 추상적인 대상을 다루고 암호와 같은 기호를 수없이 나열한다고 해서 수학이 쓸모없는 학문이란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수학자는 언제나 수학의 내적. 외적 쓰임새를 염두에 두고 연구하고 결론을 짓는다고 이책의 앞머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의 앞머리에서 이야기한바와 같이 쓸모없는이야기만을 하고 있지 않다.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상품의 바코드라던가 도서 번호에 관한 설명에서는 수학에 쓸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기도 할 것이다.
이책의 필자는 그가 쓴 논문을 읽은 사람들에게 같이 연구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몇마디 밖에 할줄 모르는 이탈리어 실력을 가지고 떠나게 된다. 그것은 모험이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레임이였을 것이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프랑코?루이기아 부부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그는 언어소통에 대하여 조금 힘들겠지 하고 떠났지만 막상 언어소통이 안된다는 것은 큰일이 되어버렸다. 프랑코와 루이기아의 영어실력으론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 것은 힘든일이였기 때문이다.
어렵게 의사소통을 해나가면서 연구를 시작하고 얼마 안되던 날이었다. 그 부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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