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세계를 읽고나서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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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12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세계를 읽고나서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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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세계

알브레히트보이텔슈파허/이끌리오

책을 시작하기 전 지은이는 이런 말을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학책은 아닐뿐 더러, 단순한 여행기 또한 아니라고... 이 말로 하여금 처음 책제목을 통해서 흥미를 갖게 된 마음을 그대로, 책을 읽으면서도 가지고 보게 되었다. 저번 1차시 때와는 또 다른 내용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이 책의 작가인 독일의 수학자, 알브레히트는 브레스치아 카톨릭 대학이 주최한 학회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탈리어에 능통한 친구를 통해 이탈리아의 학자 두 명이 자신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을 만나, 함께 연구하자는 제의를 받게 되어 6주간을 이탈리아에서 머문 다는 약속을 덜컥해버리고 로마로 떠나게 된다. 로마에서 다른 수학자들과 함께 기하학, 무한과 유한집합, 블로킹셋 연구하고 배우며, 이탈리아의 문화를 접하고 그들의 생활을 배워나간다. 처음에는 서로 언어도 다르고 생활모습도 달랐기에 맞춰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학이라는 공통관심사를 통해서 서로간의 벽도 쉽게 허물 수 있었다. “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겠군요. 그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일에!” “ 저 사람은 틀림없이 수학자일 거야. 첫째 그는 오래 오래 생각했고, 둘째 그의 대답은 절대적으로 옳으며, 셋째 완전히 쓸모 없는 대답을 했으니까 말이야!” 책 중에 나와 있는 대화들 중 일부분들이다. 아마 보통사람들이라면 이런 말을 쉽게 내뱉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모든 시간을 투자한끝에 어렵게 연구해낸 수학자들에겐 너무나 슬픈 말이다. 그리고 이 내용은 다시금 우리에게 수학은 정말 쓸모가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을 던져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과감히 쓸모 있다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쓸모 없는 수학만을 말하지 않고, 바코드코드와 도서 번호 같이 실생활에 정말 가까운 혹은 암호에 관한 논의를 통해 수학의 힘을 실감하게끔 한다. 나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솔직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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