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안경수학을 읽고나서 안경수학

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안경수학을 읽고나서 안경수학.hwp   [size : 26 Kbyte]
  21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5-25

안경수학을 읽고나서 안경수학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안경수학

사실 이 책의 머리말을 보면, 이것은 안경광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나온다. 그걸 읽은 순간 나와는 거리가 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역시나 내 예상은 적중했다. 차례에서부터 머리가 아파왔다. 무슨 삼각함수와 미분, 적분 등등 문과를 가려고 하는 나로서는 전혀 흥미롭지 않은 책이었다.
어떤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책 많이 하던데... 부러워하면서도 그냥 기왕 결정한 거 이걸로 하기로 했다.
사실 막막하기도 하고, 이걸 읽고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전부 문제밖에 없어서... 그래도 끝까지 쭉 봤다.
이걸 읽고 느낀 점이 있다면, 수학은 너무 어렵다는 거였다.
이걸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는 손도 못 데는 어려운 것을 풀 수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것, 그리고 난 어렵다고 느끼지만 이것을 쉽다고 웃을 사람도 있다는 것 등..
수학이라는 과목은 어찌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압박을 많이 받는 과목 중에 하나 인데, 그래도 그것은 사람마다의 차이 인 것 같다.
난 정말 싫어하는데, 어떤 아이는 너무 좋아하면서 문제를 푸는 걸 봤다. 난 정말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아이는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수학이 재미있다고 했다.
인터넷에서 이 책제목을 검색했는데, 어떤 보건대 안경광학과 학생이 쓴 일기 같은 것을 봤다. 이 책을 시험으로 풀었다던가? 생각만 해도 끔찍한 것 같았다.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안경광학이라는 것을 배우는데 이렇게 어려운 수학이 필요한 건지... 그런 생각도 들고,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 것도 많고, 조금 알게 된 것도 있고 아무튼 나에게는 약간의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해야할까? 조금 뜻깊은 책이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많이 망설이기도 했다. 이걸 과연 읽을 수 있을까? 다른 걸로 바꿀까? 하는 생각들... 그래도 어려웠지만 안 바꾸길 잘한 것 같다. 책을 다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니까 고…(생략)




수학도서안경수학을읽고나서안경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