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에펠 탑에서 수학을 배우자를 읽고나서 에펠 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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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29

에펠 탑에서 수학을 배우자를 읽고나서 에펠 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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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나카다 노리오 / 이지북

이 책을 처음 폈을 때, 나의 입에서 처음 나의 말은 ‘이런 책으로 어떻게 독후감을 써?’라였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로 책을 읽었다. 그러나 읽으면서 수학이 그저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점점 이 책에 흥미를 느끼며 빠져갔다.
제일 처음 흥미를 느낀 것은 미술과 지도 속에도 수학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언제나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그 수학이 여러 가지 도법으로 미술에도 적용이 되었다는 점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투시도법, 뒤러의 동판화 <멜랑콜리아>에서는 마방진으로 제작동기를 알리고 있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흥미를 가졌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눈을 떼지 못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여류 수학자들의 활약에 관한 내용이 있는 부분이었다.
사회적으로 인정 받지 못했지만 그 만큼 더 대단하고 활약상이 더 빛났던 프랑스의 여류 수학자들은 그 제목만으로도 내 눈길을 끌었다. 그 속에서 히파티아라는 그 여성은 어렸을 때부터 여러교육을 받아 고대 3대 명저를 해석하기도 했고, 대학에 초빙되어 교수가 되어 수학?철학을 가르치는 인기있는 교수가 되기도 했지만, 철학자이기도 했던 그녀는 그리스 사상 일파에 속해 있다는 것으로 기독교 광신자들에게 처참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을 당한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 조금은 공식 때문에 지루했던 이 책을 내 마음으로부터 흥미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흥미를 준 건 나폴레옹의 일생과 그에 관련된 여러 수학 공식 응용 문제 등이었다. 평범하기만 했던 그가 황제가 될 때까지 그리고 그와 관련된 수학에 관한 내용들이 내 머릿속의 수학에 관한 편견을 완전히 버리게 해주는 마지막 종지부를 찍어주었다.
정말 솔직히 나는 수학에 관한 관심은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나도 수학을 좋아 했을 때가 있었다. 다른 것처럼 답이 여러개도 나오지 않고, 명확한 답을 내 주는 수학에 조금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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