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에펠탑에서 수학을 배우자를 읽고나서 에펠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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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27

에펠탑에서 수학을 배우자를 읽고나서 에펠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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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나카다 노리오/ 이지북

이 책을 찾아서 한번 훑어봤을 때는 이 책이 참 지겹게 생겼었는데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수학과 세계사가 연관되어 있어서 흥미를 붙이게 되었다. 예로는 `기하`라는 것은 4대 문명이 발생하면서 관개 공사를 위해 면적 계산 등을 하게 되면서 생겨났다는 것, 그리스 수학의 시조인 탈레스가 상인에서 유명학 수학자로 되기까지의 일화를 소개한 것 등 어렵고 외우기만 해야 하는 공식이 아닌 재미있는 수학의 역사에 대해 얘기해 주었다. 탈레스, 피타고라스, 제논, 히포크라테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우클레이데스, 아르키메데스, 아폴로니오스, 히파티아 등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들에 얽힌 일화도 있어서 읽는데 지루함이 덜했다. 그리고 기하학의 발달사, 이집트의 역사 연대기표 등은 역사의 이해를 도와준다. 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책 《아메스 파피루스》뿐만 아니라 《기하학 원본》《계산서》《구장산경》《수서구장》등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되는 수학책이 어떤 내용들로 이뤄져 있는지도 조금씩 맛볼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줄거리에 쓴 이야기와 수학계의 여류 수학자들에 대해서도 쓰여 있었는데, ‘ 테아노란 ’, ‘ 히파티아 ’, ‘ 마리아 가에티나 아그네시 ’, ‘ 샤틀레 후작 부인 ’, ‘ 제르맹 ’ 등의 일화가 있었다.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일화를 뽑으라면 ‘ 히타피아 ’의 이야기 이다.
히타피아는 고대 그리스 최후의 수학자로 일컬어지는 알렉산드리아 대학교수 테온의 딸이다. 19세기 찰스 킹즐리의 소설 《히타피아》속에 그녀의 일생이 로맨틱하게 그려져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사실은 조금도 로맨틱 하지 않다. 오히려 잔혹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그린 가슴 아픈 이야기라고 한다.
히타피아는 아버지가 유명한 학자이고 생활도 유복한, 흔히 말하는 양가집 규수였는데, 아버지 테온이 딸을 ‘ 이상적인 여성 ’ 으로 키우고자 신체단련, 능숙한 화술, 외국여행. 수학교육 등을 시켰다.
히타피아의 업적은 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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