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겁니다 우리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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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3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겁니다 우리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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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나는 수학자들의 생애를 주제로 한 글들을 상당히 좋아한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제목,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에서처럼 수학자들은 대부분 매우 특이한 삶들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내가 중학교 때 수학경시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수학은 나의 주요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거기다 나는 수학자들의 그 특이한 삶들을 매우 좋아한다. 정말 그들의 삶은 무언가 알 수 없는 광채로 휩싸인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의 주인공, 폴 에어디쉬도 이런 수학자라는 특이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예전에 `골드바흐의 추측`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은 한 수학자의 삶을 그 수학자의 조카가 서술한 작품이다. 거기서는 세상에서는 실패했다고 말하는 한 수학자의 이야기였다. 반면에, 폴 에어디쉬라는 사람은 매우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말하여진다. 수학자라도,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았기에, 나는 더욱더 흥미로웠다.

폴 에어디쉬는 매우 기괴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자신만의 은어를 사용하고, 집은 없고, 거기다가 자신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가 하는 일은 수학뿐이다. 그의 가족은 원래 아버지, 어머니, 그의 누나 둘과 그였다. 하지만 그의 누나들은 어린 나이로 죽게 된다. 삼남매 중 제일 공부를 못했던 사람이 폴 에어디쉬이다. 그렇다면 그 누나들은 도대체 얼마나 천재였다는 것인지......정말 무서워지는 대목이었다.

그의 은어를 약간 소개해 보자면, 남자는 노예, 여자는 두목, 미국은 샘, 소련은 조, 아이는 엡실런, 강의는 설교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당신의 남편은 지금 강의하러 갔습니까?"를 그의 은어로 표현하여 말해보면, "당신의 노예는 지금 설교하러 갔습니까?"가 된다. 이렇게 표현하게 된 이유는 그가 세계 대전 때 그의 친구와 밖에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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