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를 읽고
나는 중학교 때까지는 수학을 잘 한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하지만 과학고에 오니
수학을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수학이 잘 하지 못하는 축에 끼었고 그래서인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갔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의 주인공인 에어디쉬는 부러움과
선망과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렇게 수학을 잘 할 수가 있다니...정말 부러웠다.
폴 에어디쉬. 정말 이상하면서도 대단한 사람이다. 자신만의 은어를 사용하고 집은
없고, 어떤 것에도 관심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