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우리겨레 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겨레 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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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6

우리겨레 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겨레 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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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 수학이야기
안소정/산하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나라의 수학은 어떤 수학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다. 외국의 개념과 기호로 수학 공부를 해왔던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입니다. 솔직히 난 얼마 전까지 수학은 서구에서 들어온 학문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수학은 학자만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데 더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있다고 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농사짓고 곡식을 거둬들이기 위해 토지의 넓이도 알아야 했고 곡식의 수확량도 계산해야 했지요. 그러다 보니 방정식도 삼각 함수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바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의 축적물입니다. 풍요롭고 더 좋은 생활을 원하는 민족이라면 어느 민족이 든 자기 나름대로의 수학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겨레의 수학은 민중의 삶이요. 생활의 지혜인 것이지요. 우선 우리나라의 수학을 알아볼까요? 우리나라의 수학 『구장산술』이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밭이 하나 있는데 그 밭의 가로 길이는 15보이며 세로 길이는 16보이다. 밭의 넓이는 얼마인가?” 『구장산술』에서 나온 이 문제는 우리가 수학 시간에 배운 문제와 비슷하답니다. 물론 이 문제는 아주 쉽지요. 위의 문제는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것이므로 가로 곱하기 세로를 하면, 답을 바로 15×16=240이 되어 240보가 되지요. 옛날에는 ‘보’를 길이의 단위로 보았는데 1보는 지금의 약 1.5m쯤 됩니다. 240보가 되면 1무(한 이랑)로 불렀습니다. 『구장산술』이 책은, 그 시대에는 요즘으로 말하면 수학 교과서로 불릴 만큼 아주 중요한 책이었지요. 이렇게도 우리나라에도 수학이 있썼지요. 농사짓고 곡식을 거둬들이려면 토지의 넓이도 알아야 하고 곡식의 수확량도 계산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풀기 위해 계산기도 필요했을 겁니다. 그러므로 수학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했을 겁니다. 그래서 더좋은 생활을 원하는 민족이라면 다른 무엇보다 수학을 중요하게 여기고 나름대로의 수학들을 만들어 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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