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수로 표현된다.
작년에 이 책을 처음 접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을 보면 같고, 분야를 보면 수학이라서 왠지 모르게 어려운 책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코미디 책도 아니고, 난해한 내용이 많은 책도 아니다.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는 나에게 수학으로 머리를 싸매던 그 때에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1년이 지나고, 몇 달 전, 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금년 독서 경시대회에 나올 책 목록을 나눠주셨고, 거기에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라는 글자가 작게 적혀 있었다. 작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