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일반독후감 일반독후감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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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30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일반독후감 일반독후감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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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우연히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영화를 봤다. 불의의 사고로 기억이 80분 밖에 지속되지 않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수학자의 이야기이다. 박사에게 수학이란 사랑의 대상이었는데 박사는 소수를 가장 사랑했다. 이 영화를 보며 ‘수를 이렇게 아름답게 풀어 볼 수도 있구나... ’라고 느꼈는데 이 책도 왠지 영화처럼 나에게 수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줄 것 같은 느낌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목차별로 수학이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식으로 수학에 관련된 일화나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실었다. 그중에 정말 공감갔던 일화가 있다.
몇 사람이 계곡을 여행하던 중 길을 잃었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면 그 메아리를 듣고 누군가가 자신들을 도우러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도와주세요. 우리는 길을 잃었습니다.”
약 30분 뒤 멀리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 당신들은 길을 잃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대답도 없었다. 길 잃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은 그가 분명 수학자 일 것이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냐고 묻자,
“그것은 첫째 그는 우리가 질문한 것을 한참동안 생각한 후에 대답했습니다. 둘째 그의 대답은 맞습니다. 셋째 그의 대답은 지금 우리에게는 전혀 필요 없는 답입니다.”
아이고 이렇게 눈물 나게 공감이 될 수가. 솔직히 읽는 내내 이런 답답한 심정이었다. 물론 저 사람의 대답이 틀린건 아니지만 분명 맞는 말 이지만 조난자들은 도움을 바라고 한 말인데 되려 더 좌절만 시키다니. 한 마디로 도움이 안된다 이거다. 내 생각에도 수학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것 같지는 않다. 아니 확실히 안준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점수 따는데 도움은 줄지 모르지만...
하루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이 <원론>의 저자인 유클리드에게 수학을 배우다가 기하학이 너무 어려워서 한 번은 유클리드에게 좀 더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클리드는 “폐하, 현세에는 두 가지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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