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를 읽고나서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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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04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를 읽고나서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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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수학이지 뭐야]를 읽고...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읽고, ‘어떻게 수학이 웃겼다는 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억지로 배우고, 시험 봐서 나쁜 성적이라도 나왔다간 몇 일간은 부모님 눈치봐야 되고, 여기저기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는 수학. 매년 수능 때만 되면 수학 때문에 여러 사람 울곤 하는데, 이런 수학이 어떻게 웃길 수가 있을까. 솔직히, 제목이 호기심을 끌었다기 보다는 괘씸한 제목이란 느낌을 더 받았다. 지은이의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나 할까.
그래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수학이 그래도 재밌게 여겨지면 내 취약과목인 수학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난 수학이라면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는 과목이였다.
이 책은 여러 수학적 지식들과 역사,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삽화는 유머집을 연상시키고 설명은 마치 코미디 같다. 그래서 수학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게 수학에 접근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그림을 보며 웃었던 것, 위엄있고 지적일 것 같던 수학자가 실없는 사람으로 나와서 웃겼던 것, 가끔씩 아는 공식이라도 나오면 반갑게 읽으며 다시 머릿속에 되새겼었던 것. 그리고 특히, [수학이란?] 코너에서는 굉장히 공감을 했었다. 수학은 목숨을 살리고, 질문의 학문이고, 굉장히 정직하니까...
게다가 이렇게 위트가 넘치는 글이지만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 내 머릿속에 보물창고가 꽉 들어찬 느낌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난 중3 이라 고등학교 과정과 관련된 곳은 이해가 힘들었다는 것. 하지만 쉽게 여기저기 골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수학은 우리 같은 학생에게는 부담스러운 과목이다. 어딜 가나 중요과목이고, 성적을 좌우한다. 가끔은 지루한 수학문제를 풀며, ‘이런 것 몰라도 지금까지 잘 살아 왔는데, 왜 어른들은 억지로 배우라고 하는 걸까?’하고 불평한다.
수학이 실생활에서 중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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