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리드의 창: 기하학이야기
처음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아무거나 골랐다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아무거나 그냥 고르진 않았다.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전혀 몰랐기에, 제목에만 의존했다. 유클리드, 수학 관련도서였기에 수학자라고 짐작했다. 거의 정확했겠지만, 나도 몇몇의 수학자의 이름을 알고있었지만, 유클리드라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왠지 호감이 갔고,- 창? 이게 무슨 의미인지도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다. 책이 굉장히 딱딱한 느낌을 준다. 두꺼운데다, 수학 관련 도서를 자주 접하지 못해서인지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