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을 읽고나서 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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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31

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을 읽고나서 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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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 프리드리히 빌레 지음 / 김이섭 옮김 / 이지북 펴냄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고 복잡한 식만 생각하는 나로써는 수학에 관한 책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복잡한 공식과 풀이 들로만 가득차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요즘 인터넷 소설이나 그냥 우리들이 읽기 편한 소설내용에만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수학에 관한 책은 관심이 없는 책이였다. 그런데 이 <이야기로 떠나는 수학여행>책은 ’이야기‘라는 형식을 통해 수학을 이야기로 말해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수학이라는 것을 숫자나 기호, 공식 등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서 말해준다는 것이 잘 와 닫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에 대한 나의 답답한 생각으로 가득찬 머리를 해방시켜주었다.
책에서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는 어려운 수학적 문제들을 여러 측면의 각도에서 접근해 볼 수 있게하고, 차근차근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여행 준비에서부터 여행의 첫번째 부분, 두번째 부분, 세번째 부분, 네번째 부분, 마지막 부분, 진지한 부분, 이렇게 순서대로 되어 있어서 생각하는 힘을 더 길러주고, 그리고 수학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의 장 뒤에 주석을 달아놓아서 문제들을 풀 시간을 충분히 준다.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의 내용을 좀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65권의 참고 목록(여행 지참서)이 정리되어 있는데, 그것을 또 참고해서 읽어본다면 예전에 복잡하고 머리 아픈 수학과는 다른 새롭고 재밋는 수학을 느끼고 더욱 더 수학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줄 것 같았다.
작가의 여행의 출발부터 시작해서 돌아와서 여행의 내용을 정리하기까지의 기행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떠나는 수학 여행>책은 수학을 이야기로 풀어주므로 수학적인 내용에 활력소 같은 것을 줘서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솔직하게 수학은 참 골치 아프고 답답하게만 생각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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