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재미있는 수학여행을 읽고 재미있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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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12

재미있는 수학여행을 읽고 재미있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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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재미있는 수학여행’ 을 읽고




학교 입학 전, 숙제를 끝내야 하는 나는 엄마와 함께 서점을 방문했다. ‘재미있는 수학여행’ 이라는 책. 물론 숙제이지만 수학과 관련된 이 책이 싫었다. 대개 그런 류의 책들은 내용이 매우 딱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에게 선택권은 없기에 나는 처음부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내용을 새겨가며 읽어나갔다. 이게 웬 일인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읽을수록 그 책에 점점 흥미가 가는 것 같았다.
우선 이 책은 한 권이 아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다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여러권의 책,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은 무한이란 것이다. 다 소개할 순 없어 따로 그 부분의 내용을 소개한다면 달음질의 명수 아킬레스도 거북이가 일정 거리만큼 떨어져서 시작한다면 거북이에게 결코 달리기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논리는 우선 아킬레스가 거북이를 따라 잡자면 먼저 거북이가 달리기를 시작한 곳만큼 가야한다. 하지만 아킬레스가 거북이가 달리기를 시작한 지점까지 간다면 그 시간동안 거북이도 조금이라도 달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아킬레스는 또 거북이가 달린 거리만큼 따라잡아야 하고 또 거북이는 조금씩 달리게 된다. 이렇게 계속 똑같은 달리고 따라잡고 달리고 따라잡는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아킬레스는 절대 거북이를 따라 잡을 수 없어서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패러독스라고 한다. 그 외에, 또 눈에 화살을 쏜다면 화살은 눈을 맞추지 못한다. 왜냐하면 화살은 한 개(공간)의 점을 지나야 하고 또 다음의 한 점을 지나가고, 또 다음의 한점을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그렇다면 화살은 결코 눈에 맞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킬레스는 거북이를 거뜬히 이기고 말고, 눈을 겨냥하여 쏜 화살은 쏜살같이 날아와 눈에 적중하고 만다. 이것은 왜일까?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무한의 장난이다. 바로 시간과 거리와 속도를 이용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시간과 거리와 속도를 적당히 계산한다면 이러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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