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을 읽고 수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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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을 읽고 수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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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이란 책을 읽고 어떻게 독후감을 쓰나 막막했다. 책도 두껍고 읽으면 지루할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역시 책의 내용을 보니 거의가 증명이나 정리에 관한 내용뿐이었다. 수학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책을 읽는 것조차 힘들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휴게실이란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휴게실에 숫자에 관한 이야기나 수학자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읽다보니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되고 수학의 신비로움마저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수학자들의 일화와 그들의 업적을 다루었는데, 여러 수학자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학자는 아르키메데스라는 수학자였다.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목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물 속에서의 물체는 그 물체의 같은 부피의 물만큼 가벼워진다.” 라는 원리를 발견한 사람이다. 왕관이 정말 순금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왕의 문제도 이 원리를 이용해서 해결하였다. 왕관이 금 이외에 은도 섞여있다는 것을 알아냈으며, 금과 은의 혼합 중량까지도 정확하게 알아내었다. 그 시대에는 제대로 된 수학기구도 없었을 텐데 정말 대단한 수학자인 것 같다.
아르키메데스의 최후 또한 유명하다. 아르키메데스는 포에니전쟁 때도 평소와 다름없이 서재에 있는 모래판 위에 기하학 도형을 그려놓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적장인 로마장수도 아르키메데스의 명성을 알고 있었기에 부하들에게 그를 해치지 말라고 선포했었다. 그러나 아르키메데스를 알아보지 못한 로마병정이 그를 칼로 내리쳐서 최후를 맞게 되었다. 적장까지도 아르키메데스의 능력을 인정했다니 얼마나 천재였을지 알만하다.
수많은 수학자들처럼 나도 수학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를 발견하는 순간 그것을 둘러싼 많은 게임들이 있다는 것만을 반복해서 발견할 뿐이기 때문이다. 정말 수학은 신기하면서도 어려우면서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 같다.
또 가장 신기했던 것은 뫼비우스의 띠였다. 중학교 때 배운 적이 있었지만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엄청 쉬웠다. 한 가닥의 띠를 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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