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종이접기 속에 숨겨진 수학을 읽고나서 수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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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24

종이접기 속에 숨겨진 수학을 읽고나서 수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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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독후감]
책제목: 종이접기 속에 숨겨진 수학 / 출판사: 수학사랑
수학을 달콤하게 가르쳐준 책

책을 고르게 된 동기는 물론 숙제 때문 이었지만, 특히나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를 만들거나, 종이를 접기 등을 매우 좋아해서 더욱더 이 책의 제목에 끌리게 되었다. 종이접기,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다.
처음 책을 폈을 때 나는 놀랐다. 정말이지 놀랍게도, 종이로 접어서 나타낼 수 있는 수학이 책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계속 읽다보니 별것도 아닌, 그래프나 직선상에서 흔히 나타낼 수 있었던 도형들의 약속이었던 거지만. 너무 당연한 것 이었는데도 바보같이 나는 처음 본다는 듯 새로웠다. 종이로 덧셈에서 뺄셈. 그리고 곱셈까지 나타낼 수 있다니. 여태동안 내가 수학에 너무 무지했던 건 아닌지 의심도 해봤다.
내가 배우던 도형문제인 삼각형의 외심이나 내심도 이 책에 나와 있었다. 이론상으로 배우던 것과는 달리 책에선 종이접기로 나타나있어서 여태까지 배웠던 게 말끔히 정리되어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도형문제를 문제집에서 먼저 배우기 전에 이 책을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후회가 되었다.
Mathematics. 수학은 나에게 있어서 그리 달콤한 유혹이 되지는 못했다. 수학은 뭐랄까.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길 좋아하는 나에게는 큰 곤욕이었다. 일단, 짜증났다. 0.01밖에 오차가 나지 않는데도 답은 틀린 것 이었고, 이해를 했는데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유사 문제들이 더욱더 거부감이 들게 만들었다. 또 그는 너무 완벽했다. 문제를 풀 때는 쉽게 깨지는 유리알을 들고 구슬치기 하는 느낌이었다. 그만큼 깨지기 쉽고 틀리기 쉬운 완벽한 존재였으니. 앞에서 말했듯이 나와는 너무 거리가 먼 학문이었다. 어떤 자들이 볼 때는 그것이 수학의 매력이라고 하겠지만.
이 책은 주로 도형에 관한 것 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책을 볼때는 큰 돌구슬로 구슬치기하는 안전감있고 승률있는,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내가 놀랐던점은 이렇게 가까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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