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지적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읽고 일반독후감 지적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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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8-11

지적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읽고 일반독후감 지적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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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읽고

이것은 김용운 선생님이 지으신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 이분을 잘 몰랐는데 책을 읽다가 저자가 누군가 하면서 책 표지 안쪽을 보았더니 이 분은 미국의 여러 대학을 다니면서 수학을 공부하신 대 수학자였다. 첫 부분에 자꾸 수학의 아름다움과 수학의 묘미에 대해 이야기하셔서 누가 이리도 수학을 좋아하나하고 했는데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수학자셨다. 수학을 재미있게 하신다는 이분이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책을 쓰면서 재밌다고 할 수 있지 만약 그가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내게는 수학이 어렵고 참 힘든 과목이다. 다른 과목이라면 외우기만 하면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는데 수학 같은 경우에는 외워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문제에서 숫자만 바꾸어도 헤매고 어려운 문제들은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잘 모르게 해놓은 경우가 많다. 이론적 차원을 넘어서 응용과 복잡한 계산까지 그것을 다 잘하려면 얼마나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야할까. 괜히 시험공부 하기 앞서서 자신감부터 잃고 주눅이 들고 공부하기가 싫어지기까지 한다.
처음에 책을 들었을 때는 나는 전혀 이 책이 수학과 관련된 책인 줄 몰랐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그저 문학도서 같이 생긴 제목에 갑자기 수학이야기라니 나는 어리둥절했다. 작가의 생각을 잘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작가의 삶은 정말 제목과 같이 지적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었다. 물론 그가 의미한 것은 책을 읽는 우리로 하여금 지적 여행을 시켜줄 목적으로 지었겠지만 그 스스로 한국이 아닌 미국의 모르는 땅에서 모르는 언어를 들으면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매우 힘든 여행이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참 마음이 아팠다. 나는 이렇게도 치가 떨도록 싫어하는 수학을 누군가는 이렇게 좋아할 수도 있구나 하는 마음에였다. 내가 만약 수학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공부를 하기위해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다면 엄마 아빠 생각이 나서 절대 오래 못있었을 것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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