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천재수학자들의 영광과좌절을 읽고 천재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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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2

천재수학자들의 영광과좌절을 읽고 천재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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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수학자들의 영광과좌절을 읽고

나는 위인전에 대한 독후감을 즐겨 쓰는 편은 아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위인전에 대한 독후감을 쓰는 것을 싫어한다, 위인이라고 해 봐야,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보다 약간의 전 시기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조금 더 세상에 남을 만한 업적을 남겼다는 것 뿐인 사람들을 칭송하는 전기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난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위인들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포장되었고, 완벽한 삶을 살다 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이 책과 함께 천재 과학자 시리즈를 사 오셨다, [이건 또 뭐야..] 하는 심정으로 책을 넘겨보았다, 그것이 나의 위인관의 변화를 줄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 한 채.
이 책에 대한 감상은 간단하고도 명료하다, 어느 유명한 광고 카피처럼 유쾌, 상쾌, 통쾌!!!그리고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으며, 상쾌하다는 부분은 위인의 업적을 차근차근 정리했다는 것이며, 통쾌하다는 것은, 이전까지 위인이라면 떠올렸던 근엄한 이미지를 다 날려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매우 재미 있는 책 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후지와라 마사히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인이며, 일본 NHK방송사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된 내용을 정리하여 만든 책이다. 일단, 객관적인 시각을 최대한 유지하는 일본인 답게 인물에 대한 평가가 긍정도 부정도 아닌 정확하게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물의 업적이 눈에 띄게 잘 평가되어 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잘 느낀 것은, 위인들도 여타 다른 예찬론적 위인전에서 보듯이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실연 경험도 있고 망해본 경험도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학자는 아벨이라는 수학자로, 연인과의 사이에서 실연을 당한 후 그 후유증으로 인한 결투에서 21세의 나이로 단명한 아주 불쌍한 수학자이다. 난 이 인물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위인이라고 해서 모두 철인은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위인의 일대기를 처음으로 감명깊게 읽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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