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천재수학자들의영광과좌절을읽고 천재수학자들의영광과좌절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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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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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을 읽고

지은이 : 후지와라 마사히코 / 옮긴이 : 이면우
출판사 : 사람과 책

천재 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이라는 책은 내가 여태껏 줄곧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듯한 느낌을 준책이었다.
나는 평소에 이런 궁금증들을 가지곤 하였다. 천재 수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을 하고 화를 내고 또 먹을 것을 걱정하던 사람이었을까? 솔직히 나는 수학을 잘 못하고, 수학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래서인지 수학을 잘하는 천재 수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은 신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왔다. 어렸던 나로서는 그런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위대한 영광을 누렸던 수학자들이 신과 별다를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나의 여태까지 가져왔던 그런 생각들이 확 바뀌게 되었다.
이 책은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9명의 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천재 수학자들은 아무리 큰 업적을 남기고 아무리 큰 영광을 누린 사람이어도 사람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신과 같은 존재였기 보다는 일반인들과 똑같은 사람이며 그에 비해 조금 다른 점이 있었다면 아마도 수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었을 것이라는 것, 그것이다.
그 다음으로 느낀 점이라면 ‘봉우리가 높으면 높을수록 골짜기는 깊다.’라고 흔히 말하는 것처럼, 천재의 웅대한 업적과 빛나는 영광이 웅대하면 웅대할수록 빛나면 빛날수록 그 밑바닥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고독과 좌절과 실의로 가득했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과 실패, 희망과 실망, 우월감과 열등감을 지닌 채 살아간다. 그것은 천재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우리는 실패와 실망, 열등감을 갖게 되는 이유가 자신의 재능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결코 그렇지 않다.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우리보다는 천재들이야말로 보통사람의 수십 배에 달하는 진폭을 가진 황량한 삶의 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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