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어의 `악마적`수학
-수학의 몽상중 `새로운 낙원을 찾아서`를 읽고...-
19세기 초반 수학에서 가장 커다란 스캔들이 무한소 개념을 이야기한 역설과 모순이었다면 19세기말~20세기 초의 가장 커다란 스캔들은 칸토어의 집합론이었다. 예전에 그것이 무한히 작은 양 때문에 발생했다면, 이번에는 무한히 큰 양 때문에 발생했다. 또 하나 다른점 이 있다면 뉴턴이나 라이프니츠의 `악마적`수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환영과 찬사, 영광을 얻었다면, 칸토어의 `악마적`수학은 처음부터 배척과 비난과 핍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