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테플로탁슬과의 여행 테플로탁슬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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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12

테플로탁슬과의 여행 테플로탁슬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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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플로탁슬과의 여행
H.엔첸스베르거 글/ R.베르너 그림/ 출판사: 비룡소



이 책은 주위친구들에게 많이 들어본 적이 있고 또 예전에도 한 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냥 덮어버린 책이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예전에 내가 읽었던 적과는 달리 아주 쉽게 와 닿았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가 더해가고 점점 이해가 쉬워졌다.
그래서 나도 금방 책 속 아니 꿈속의 수학귀신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학귀신의 그림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수학귀신 만의 재미있는 수학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주 재미있다.
거듭제곱을 ‘깡충뛰기’라고 표현하고 제곱근을 ‘뿌리’, 소수(소수)를 ‘근사한 수’라고 표현한다. 또 팩토리얼을 ‘쾅’이라고 한다.
거듭제곱이나 소수 같은 내가 이미 배운 목록들은 다시 복습하면서 더 자세하게 생각해 볼 수가 있었고 팩토리얼이나 제곱근 같은 것들은 미리 예습해서 나중을 대비할 수가 있을 것이다.

우선 수학귀신은 로베르트라는 수학을 지독히도 싫어하는 남자아이의 꿈 속에서 나타난다.
처음에 로베르트는 언제나 학교에서 그랬던 것처럼 매일 계산만 반복하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정말 싫었고 자신이 마치 척척박사인 것처럼 행동하는 수학귀신의 행동도 싫어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갈수록 수학귀신과 친해지고 또 수학에 대해 알게 되면서 매일 잠자리에 들 때 수학귀신이 나오길 기다리게 된다.
수학귀신은 첫 번째 밤에서 모든 것은 ‘1’로 시작되고 숫자들도 ‘1’로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1+1=2 가 되는 것처럼 1이 몇 개 모이면 어떤 수든지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수학귀신은 우리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예로 들어 그 일들이 모두 수학과 어떤관련이 있는지 설명한다. 이로써 항상 틀에 맞춰진 말도 안되는 수학문제들만 풀어왔던 로베르트는 그제서야 진짜 수학은 계산문제를 얼마나 빨리푸느냐가 아니라 왜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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