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파이의역사를 읽고나서 파이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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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23

파이의역사를 읽고나서 파이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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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의 역사


처음 내가 이 책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나는 걱정이 앞서왔다. 왜냐하면 내가 과연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다. 요즘 들어 나는 수학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과연 이 책을 다 읽을 자신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생각했던 것 보다 지루하지 않았다. 아니 재미있었다. 나는 역사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수학 책 보다는 역사책 쪽이 더 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작가는 하나로 많은 철학자나 수학자들을 자신이 꾸며 놓은 탈춤 판에 끌어들여 한바탕 탈춤을 추게 만들거나, 세계사의 한 획을 그었던 로마라는 거대한 제국을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지옥의 불구덩이로 내쫓아 버리기도 하였으며 중세의 기독교인들을 가차없이 난도질하며 화형에 처하기도 하였다.
원주는 지름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원이 아무리 크다 한들 원주와 지름의 비율은 항상 똑같다. 그것이 파이라고 한다.
솔직히 나는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내가 읽은 부분 만으로도 나는 많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석기시대부터 최첨단 컴퓨터 시대까지 펼쳐지는 매혹적인 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사상가와 건축가, 항해자, 순교자 그리고 광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1,900년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방법이 되었던 아르테미스의 π값 구하는 방법에서부터 악마의 수라 비난했던 중세 주교들의 이야기에서부터, 1931년 이미 4000년 전에 이집트인들이 발견한 π값을 책으로 출간하면서 야단법석을 떨었던 클리블랜의 어떤 사업가 이야기까지... 역사를 관통하며 펼쳐졌던 원주율 π에 관한 수많은 사건과 일화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파이는 바빌로니아 인들이 만들었으며 그리스인들이 땅을 측정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중세인들이 π라는 말을 입 밖에 냈다는 이유만으로 화형을 당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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