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프랑스 수학자 갈루아 프랑스 수학자 갈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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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23

프랑스 수학자 갈루아 프랑스 수학자 갈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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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학자 갈로아

에바리스트 갈로아 (Evariste Galois) 는 수학에 어느정도 조예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칭송하고, 동경하며, 영웅으로 기억하는 인물일 것이다. 불과 스무살의 나이에 사랑을 위해 죽었으며, 그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수학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문제들에 기존의 틀을 깬 수학적 아이디어로 당대의 프로 수학자들도 이해불가라고 판정내린 소위 `갈로아이론` 을 창시한 천재이다.
갈루아는 내가 책을 통해서 발견한 수학자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하고 천재같은 삶을 산 수학자이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옆사람이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문하게 된 이 책은 당시 갈루아는 `갈루아 군`으로 이름만 들어본 나에게 인간 갈루아가 얼마나 극적인 삶을 살다 갔는지를 보여준 책이다. 이 책은 수학적인 내용은 거의 담고 있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갈루아의 수학적 업적은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한 수학자의 일생을 소설로 재탄생 시킨 이 소설은 너무도 흥미진진하다.
특히나 갈루아가 수학을 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이 단지 `5차 방정식`을 풀겠다는 지극히 순수한 수학적 열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과연 내가 뭔가 새로운 것을 해낼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에서 좋아하던 수학이나 물리학을 포기했던 나에게는 많은 반성과 부러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자신이 이해한 것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 갈루아의 천재적인 논문들은 코시에 의해 당대에 빛을 보지 못한채 묻혀지내고 만다. 마치 아벨이 그랬던 것 처럼.
갈로아는 학창시절 때 소위 말하는 `낙제생` 이었다. 성적이 안 좋아 유급도 경험했으며, 그러한 갈로아가 수학을 하게 된 계기는, 당시의 프랑스에선 사소히 여겨져서 보습정도의 의미로 교수되었던 수학강의에, 성적이 나빴던 갈로아가 우연찮게 참가하게 되면서였다.
다른 과목에서는 낙제생이었던 갈로아는 수학을 접하면서 2년짜리 교재를 2일만에 독파할만큼 수학이라는 세계에 푹 빠져든다. 그 이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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