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피사의사탑에서수학을배우자를 읽고나서 피사의 사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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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4

피사의사탑에서수학을배우자를 읽고나서 피사의 사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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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사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수학교과서에서 배운 것들이 일상생활에 쓰이는 일은 거의 없다. 수학이라는 것은 쓸모없고 딱딱하기만 한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그에 얽힌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의 업적, 수학문제를 설명하고 그것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이야기하여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십자군 원정과 르네상스, 지리상의 발견 시대에 상업 교역으로 인해 북부 이탈리아에서는 여러 가지 계산법들이 발생했다. 제노바, 볼로냐, 베네치아 등을 여행하며 계산법들의 발달사를 다룬 책이다.
6, 7천 년을 지내온 인간 사회 속에서 그 동안의 계산의 역사를 살펴보면, 활기 있게 움직이는 사회일수록 계산이 필요했고, 현전하게 진보했다. 계산법이 발달했던 북부 이탈리아 도시들을 직접 탐방하고 계산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여행을 떠난다. 지금 우리가 쓰는 계산법은 최근에 개발된 것들이다. 고대에서 곱셈과 나눗셈을 쉽게 하기 위해 개발한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다.
난 원래 책을 빨리빨리 읽고 넘어가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읽었던 다른 책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다. 읽었던 부분을 또 읽고 또 읽고... 거기에다가 내용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정독도 해보고.. -어떤 부분은 다섯 번정도 읽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수학 기호를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수미와 태경이 함께 수학기호를 정리해 놓은 표가 나와있는데, 그걸 보면서 대충 기호를 나누는 기준을 알게 되었다. ‘요소, 표식, 조작, 관계’ 이렇게 네가지로 기호를 나눠볼 수가 있는데, 요소에는 i,e,w가 있고, 표식에는 ∽, lim가 있고, 조작에는 sin, log, ∑, n!가 있었고, 관계에는 ∈가 있었다. 아직 로그라던가 시그마같은 건 배우지 않았지만 대충 어떤 곳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나중에 배우게 되면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나의 눈을 더 끌었던 것은 도형의 기호에 대한 것이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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