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화성에서 온 수학자를 읽고, 화성에서온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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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30

화성에서 온 수학자를 읽고, 화성에서온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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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수학자를 읽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다, 그래서 고등학생이 되면 자연반 말고, 인문반을 갈 생각이다. 이번에도 독후감 과제 목록이 나왔는데, 모두 수학에 관련된 도서였다.
솔직히 거의 이때까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지만 이번만큼은 쓰고 싶지 않았다. 너무 지겨울게 뻔하니깐 말이다. 하지만 이런것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기로 했다.
과제 중 하나인 `수학서적 읽고 독후감 쓰기`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도서실을 찾았다.
그리고 최종 선택한 것이 바로 이 화성에서 온 수학자이다.
여러 가지 부분적인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나는 한 가지, 에르디시라는 천재 수학자에 대해서 써 볼까한다. 솔직히 나는 에르디시라는 수학자의 존재여부조차 몰랐다.
이 책에 따르면 물리의 아인슈타인이 수학에서는 이 에르디시와 견줄만 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모른 나는 그리고 우리세대들은 수학과 너무 동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들었다. 에르디시로 말할 것 같으면 `내 머리는 열려있다.`라고 수학에 대한 자세를 밝히고 `만약 수가 아름답지 않다면 아름다움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나는 알 수가 없다.`라며 수를 즉 수학을 찬미했다. 그렇다고 그가 말만 앞세워 수학자행세를 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는 주위로부터 가정을 꾸린다든지 하는 평범한 삶을 살라는 압력을 받았지만 그는 속세의 어떠한 짐도 짊어지지 않았다. 도대체 그에게는 가정이라 할 만한 것이 없었다. 출퇴근을 하는 안정된 직업 비슷한 것도 없었으며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가족도 없었다.
그는 오직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쳤다. 바로 인생에서 확실하고도 본질적인 사업인 증명과 추측이라는 일에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보내자는 것이었다. 어느 누가 한 사람도 아닌 한 가지 추상적인 안개를 더듬으며 일생을 바치겠는가. 우리는 그가 수학자라는 것을 떠나 그의 노력을 초월한 삶에 우선 박수를 보낼 필요가 있다.
에르디시의 두번째 공은 스승으로써의 공이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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