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확률의 함정을 읽고나서 확률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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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15

확률의 함정을 읽고나서 확률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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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의 함정 데보라J.베넷 / 영림카디널

나는 솔직히 말하면 태어나서 수학에 관한 책은 이번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읽어보았다. 수학책은 공식만 나와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고른 ‘확률의 함정`이라는 책은 제법 많은 설명을 해 놓아서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확률에 대해 최대한 쉽게 설명해 놓은 것 같았는데, 내가 확률에 대해 너무나도 몰라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반도 넘었다.
‘확률의 함정` 책에서는 정말 확률을 거의 대부분을 알려주었다. 주사위, 가위바위보, 제비뽑기, 도박사들의 확률계산 등 모든 생활하는 것이 확률이라고 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이라는 것은 가장 어렵고, 신기하고, 이해가 될 듯 안될 듯하고, 알면 알수록 더 머리를 흔들리게 하는 학문, 점점 멀어지는 답 등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확률의 함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있다. 나는 조금 쉽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이것쯤이야~당연히 풀지!’하는 생각으로 가위바위보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다. 그러나 이게 무슨 망신인가? 내가 푼 것이 틀리고 말았다. 바로 이 문제이다. 세 명의 학생이 동전 두 개를 동시에 던지는 게임을 제안했을 때, 둘 다 앞면이 나오면 첫 번째 학생이 이기고, 둘 다 뒷면이 나오면 두 번째 학생이, 앞면 뒷면 하나씩 나오면 세 번째 학생이 이긴다는 규칙이다. 나는 당연히 이 게임이 공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답은 불공정. 해설을 읽어보니 역시 내가 생각이 짧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첫 번째 학생과 두 번째 학생은 동전이 나올 확률이 1/4밖에 안되지만 세 번째 학생은 확률이 1/2가 나온다. 이런 일을 통해 나는 ‘인간의 두뇌는 확률문제를 푸는 데 별로 적합하지 않다.’(-퍼시 디아코니스Persi Diaconis, 1989.)라는 말에 너무너무 공감을 한다.
또 신기한 것은 숫자가 개발되기 전 아주 옛날에도 주사위를 사용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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