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작 - 여우와 황새를 읽고나서.. 영어독후감 여우와 황새

I read a book titled "The Fox and the Stork".
나는 여우와 황새라는 책을 읽었다.
I am going to tell you about it`s story.
내가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해주겠다.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fox and a stork.
어느 먼 옛날, 여우와 황새가 있었어요.
They were very good friends.
그들은 아주 친한 친구였어요.
One day the fox invited the stork to dinner.
어느 날, 여우는 황새를 저녁식사에 초대했어요.
The fox wanted to play a joke on his friend, stork.
여우는 그의 친구, 황새를 놀려주고 싶었어요.
So he put very delicious big fish on a very low plate.
그래서 그는 아주 납작한 접시에 맛있는 생선을 내놓았어요.
As you all know, the stork has a very long big mouth,
여러분 모두 알다시피, 황새는 아주 길고 큰 …(생략)

se.
그의 식사가 아주 목이 긴 그릇에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In addition, the neck was narrow.
게다가 그 그릇의 목은 좁았어요.
So the fox couldn`t put his mouth into the vase.
그래서 그는 그릇에 자신의 입을 넣을 수가 없었어요.
And he couldn`t eat food, either.
한 입도 먹을 수가 없었죠.
But the fox couldn`t say anything at all.
그러나 여우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Because the stork was only giving him back what the fox gave the stork.
황새는 여우가 한 대로 돌려준 것뿐이었으니까요.
As I read this book over and over again,
내가 이 책을 반복하며 읽을수록,
I realize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나는 "남에게 준 대로 받는다." 라는 교훈을 깨닫게 된다.
Therefore we have to live with take care each other.
이래서 사람은 서로 배려하고 살아야 되나 보다.
I feel my English skill has grown after reading English story.
영어로 된 이야기를 읽으니 영어실력이 더 늘어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Now I should build a hobby reading an English book.
이제부터 영어로 된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