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윤동주`를 읽고나서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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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윤동주`를 읽고나서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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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윤동주

짧은 삶을 살았지만 길이 기억되고 사랑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물 아홉 살의 아까운 나이에 죽은 시인 윤동주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윤동주가 살아 있을 때에는 그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시집을 한 권도 내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오늘날에는 윤동주와 그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겨레의 기쁨과 아픔과 슬픔을 아름다운 시로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짧은 생애였지만 윤동주 스스로 그의 시처럼 맑고 깨끗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윤동주는 1917년 중국 땅 북간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북간도는 지금 연변이라 부르는 곳입니다. 그 무렵 북간도에는 일본의 지배를 피해 건너간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특히 북간도에는 명동은 처음부터 나라를 세울 인재를 기르기 위해 세운 마을이었습니다. 명동학교는 바로 그런 사마을의 학교였습니다. 그리고 명동학교의 선생님들은 모두 독립 운동가로도 활약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윤동주를 비롯한 명동 학교 학생들은 그런 선생님들께 배우면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야겠다는 독립 정신과 민족 의식을 키워 나갔습니다. 실제도 명동학교를 나온 사람들 중에는 나중에 독립 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윤동주는 명동학교를 다닐 때 송몽규, 문익환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특히 송몽규는 중학교에 다닐 무렵부터 이미 독립군 학교를 찾아가는 등 독립 운동에 직접 참여한 사람이었습니다. 윤동주와 송몽규는 한 해에 태어나서 역시 같은 해에 일본 감옥에서 죽었습니다. 두 사람은 문학에 대한 꿈도 함께 가꾸어 나갔고, 겨레에 대한 사랑도 함께 키워 갔습니다.
명동 마을과 명동 학교, 그리고 송몽규와 같은 친구들이 바로 윤동주의 삶과 시의 바탕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야 비로소 사람들은 윤동주와 그의 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윤동주의 시를 읽으면서 그 어두웠던 시대에 순결하게 살다 간 그를 민족 시인이라 불렀습니다. 윤동주의 시에는 일본의 지배 밑에서 신음하던 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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