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김정호`를 읽고 김정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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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04

`김정호`를 읽고 김정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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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정호`하면 그 유명한 `대동여지도`가 떠오른다. 대동여지도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지도로 당시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정확하고 자세하며 쓰기에도 편리한 것이었다. 그 당시에 기계도 없을 텐데 그만큼 정확하고 자세하며 쓰는 사람을 생각해 쓰기 쉽게 하려면 지도에 대해 많이 알고 또 나라 돌아다녀 지리적 특성을 관찰해야 하는데 어떻게 혼자서 그렇게 열심히 지도를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 같으면 아무 보상도 없는 그런 일은 절대로 안했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호는 이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를 세로(남북)22단으로 나누고 각층을 연결시켜 한 첩으로 만들어 남북이 약 7미터 동서가 약 3미터나 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큰 것이겠지만 달랑 그 정도의 지도하나를 만들기 위해 그가 노력한 것을 생각하면 그는 다른 위인 보다 더욱더 뛰어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대동여지도에는 현, 고을, 창고, 진, 성, 산등이 모두 표시되어 있다. 이 표시는 지도의 복잡성을 피하기 위해 22가지의 부호로 되어 있다. 이것은 분명 사람들이 더 쉽게 지도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일 것이다. 이처럼 김정호는 훌륭한 지도를 만든 선구자였다. 그런데 그를 더욱 위대하게 만든 것은 김정호가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 때문이다. 김정호는 이 지도를 만들기 위해 평생토록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지리를 조사하고 연구하는데 피 와 땀을 쏟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딸은 시집도 가지 않고 지도를 만드는 것을 도왔다. 그렇게 그의 딸 역시 우리나라를 위해 한 평생을 받쳤다.

김정호는 죽을 고비도 여러 차례 넘겼다. 배고픔과 온갖 병이 그리고 겨울에는 추위가 그를 못살게 굴었다. 가나한 살림도 김정호가 지도를 만드는 일에만 매달리기에는 부담이 되었다. 그러나, 이모든 어려움을 딛고서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란 훌륭한 작품을 완성 했다. 김정호가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지도를 만들기 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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