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나폴레옹`을 읽고 나폴레옹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용감하고 남에게 지지 않는 성격과,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본받을 점이 많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폴레옹은 1769년 8월15일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졌었다. 조제프는 나폴레옹의 형이다. 조제프는 나폴레옹보다 힘이 약했다. 그래서 매일 동네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었던 반면에 나폴레옹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대장이였다.
여기 까지만 읽어보아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나폴레옹의 성격을 엿 볼수 있다. 나폴레옹이 10살이 되자 나폴레옹의 아버지는 형 조제프와 나폴레옹을 데리고 파리에 갔다.
넉달뒤에 조제프는 목사학교로 나폴레옹은 브렌느에 있는 육군학교로 갔다.
육군 학교에는 프랑스의 귀족아이들이 많았다. 나폴레옹은 그 아이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나폴레옹 왕궁’이라는 푯말을 세우…(생략)

을 따라가려면 나는 한참 멀
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폴레옹이 남겼던 유명한 명언중의 하나인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는 말을 나도 가슴깊이 새겨 두고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려고 한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고, 또 자신을 믿을줄 알았으며, 포기할 줄 모르는 마음과 꿈을 실천하려는 마음을 가졌던 나폴레옹은 영원한 위인 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나폴레옹과 같은 지식, 용감, 인적자원을 겸비할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 했다.


‘ 내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리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