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링컨의 일생`을 읽고 링컨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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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15

`링컨의 일생`을 읽고 링컨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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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링컨의 일생`을 읽고

30여 년 전만 해도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통령 내지는 장군이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성취감을 정치인이 되는 것으로 이루려고 하였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 대통령이나 군인 같은 정치인은 거의 없다. 가치관이 그만큼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치인에 대한 불신풍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한 것 같다.
정치나 정치인에 대한 불신 때문에 정치에 무관심해진 사람들에게, 아예 정치에 관심이 가지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링컨의 일생은 혹 매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샘터사의 마음의 책 시리즈 중의 하나인 <링컨의 일생>은 입담 좋은 연세대 김동길 교수가 손수 지은 책이다. 굳이 ‘손수’라는 말을 쓰는 것은 외국 사람의 생애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쓴 것을 번역한 것이 대부분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나가 공부해서 충분히 소화시킨 것을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게 우리 정서에 맞게 쓴 글이라는 점에서 좀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싶기 때문이다.
저자의 표현대로 말하면 링컨은 공자님의 말씀대로 15세에 수양의 뜻을 두고 30세에 자기 나름의 주관을 확립했으며 40세에는 신념에 이렇다할 동요가 없었고, 50세에는 하늘의 뜻을 헤아리는 지경에 도달한 사람이다.
그는 15세에 제임스 젠트리라는 사람의 가게에 고용되어 틈틈이 미국의 건국 위인과 성경을 읽으면서 자신도 미국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꿈을 키웠다. 그리고 주인의 아들과 함께 상자 모양의 배를 제작하여 미시시피 강을 타고 뉴올리언스까지 장사차 여행한 경험은 그에게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25세가 되던 1834년 일리노이 주 의회 의원에 당당히 당선됨으로 정치인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정치인으로서 그가 관심을 보인 것은 미국이 세계 속에 떳떳한 양심을 가진 나라로서 노예제도는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노예를 재산으로 여기고 노예들을 통하여 많은 이익을 얻는 기득권층을 무조건 핍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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