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바람의딸, 우리땅에서다`를 읽고나서 바람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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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6

`바람의딸, 우리땅에서다`를 읽고나서 바람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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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를 읽고나서...

책이름:‘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출판사 : 푸른숲

한비야언니...
아직 결혼을 하지 않으셔서 언니라고 하긴 했는데 조금 어색하네요..
전 언니를 존경하는 16살의 소녀에요.
이번 여름 방학 때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을 다 읽었어요.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도 읽었고요.
하지만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은 읽을 때만 흥미 있었지 너무 어려운 지명도 많아서 잘 기억에 남지 않아 그 책으로 독후감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 쓰지 못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언니가 겪었던 에피소드들만 기억에 남지 여행일기에 대해서 전혀 기억이 없거든요.
하지만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는 책 내용을 잘 알고 있어요. 이번 독후감을 위해 다시 한번 또 읽게 되었거든요.
이 책은 6여 년간 65개국의 오지를 찾아다니시다가 드디어 세계일주를 마치고 마무리를 위해 선택한 곳이 바로 우리 국토, 전라남도 해남 땅끝 마을에서 강원도 통일 전망대까지였잖아요.
49일간을 두발로 걸어다니며 쓴 여행기, 저는 이 책 중에서 가장 멋있었던 말을 먼저 알려드리고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인데요. 바로 이 부분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신선함을 이르는 말이다.’
이 말은 저의 교훈이 되었답니다.
저도 한비야 언니처럼 세계 일주까지는 아니어도 우리나라 국토 종단을 해보고 싶었지만 솔직히 하고 싶다는 욕심뿐 걱정이 한발 더 앞섰거든요. 막상 생각해보니,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들만 떠오르는 거예요. 하지만 언니의 이 말에 용기를 얻었어요.
정말 언니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이 있다면 이 세상에 못 할 일이 뭐가 있겠어요?
해외 오지 여행만 하던 언니가 국토 일주에 나서면서 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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