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을 읽고서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학원에서의 숙제 때문이었다.
원래 ‘위인전’이라는 책을 떠올리면 연표와 그 인물에 대해 늘어놓은 부연설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적혀잇는 지루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사마천’도 사실 읽기가 싫었었다. 양도 다른 위인전기보다 많은 편이고 글씨도 깨알만큼 작아서 더 그랬었다.
사마천은 사마담의 아들로 한 무제 때 활동했던 역사가이다.
그의 아버지 사마담은 태사령의 직분을 가진 관직에 있는 사람이었으며 사마천이 어렸을 때 싸움만 하고 다니자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