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파가니니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된다. 아버지는 어린 파가니니를 굶겨가며 연습을 시켰고, 혹독한 훈련의 결과로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긴 했지만 그런 파가니니에게도 불행은 찾아왔다. 사람들이 파가니니는 악마가 깃든 사람이라며 멸시하기 시작하는데, G선을 제외한 나머지 현은 모두 끊어버리고 오로지 G현만을 이용해 연주하는 것을 보고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그 장기를 이용해 만든 G선이라는 둥 파가니니를 음해하려는 헛소문은 꼬리에 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