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체 게바라’를 읽고 체 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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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07

`체 게바라’를 읽고 체 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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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게바라??를 읽고 >>


몇 년 전, 미국 테러사건으로 내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은 빈 라덴이라는 인물이었다. 어린 시절 세종대왕과 나폴레옹을 배우며 그들에 대해 공부했던 것처럼, 지금은 보다 가까운 시대, 혹은 현재 공존하는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정치적 인물들. 빈 라덴이 그 첫 번째였고, 그 다음 내가 또 빠져든 인물은 바로 체 게바라이다. 물론 처음엔 시가를 물고 별 하나 달린 베레모를 쓴 잘생기고 카리스마적인 모습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영화배우처럼 폼 한번 잡으려고 총을 들고 혁명을 일으킨 게릴라가 아니었다. 자신의 이념과 이상을 실현시키고자 용감히 총을 들고 일어선 게릴라이며 쿠바의 영웅이었다. 나는 쿠바의 혁명을 일으킨 체가 당연히 쿠바인으로 조국을 위해 일어선 애국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웬걸, 그의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된 것은 그는 쿠바와는 전혀 상관없는 아르헨티나인이었다는 것이다. 무엇이 그를 한번도 가 본적 없는 나라의 혁명을 위해 총을 들게 했는지, 그것은 아마 바로 그의 이상과 이념일 것이다. 그는 사실 의사였다. 물로 그의 이러한 능력은 그가 가는 곳마다 일반 농민들을 치료하며 도와줌으로써 쿠바의 농민들과 낯선 외국인 체를 더욱 가깝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그는 혁명 이후에도 메스 대신 총을 든 사람이다. 나는 그가 메스대신 총을 선택한 점에서 의아해 하면서도 공감하는 바이다. 나 역시 어릴 적 의사를 꿈꿔왔다. 오랜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료해주는,??국경 없는 의사회??단체에서 일하는걸 꿈꾸던 나였지만 지금은 정치외교학과를 지망하고 있다. 지금 그들의 병을 치료하면 무엇하나? 그러나 국가와 세계가 갖고 있는 문제점에 의해 생긴 고통과 불안을 치료하지 않는 이상 그들이 고통받는 것은 변함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 역시 정치적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체 게바라처럼 행동할 지도 모르겠다. 그는 의사이면서, 쿠바의 산업부장관, 국립은행총장 등…(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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