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서…… 전기문 독후감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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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27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서…… 전기문 독후감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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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서…….
◇테드 알렌, 시드니 고든 지음 ◇천희상 옮김 ◇한언 출판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전기문이나 자서전 보다는 소설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내 주관적인 입장으로 보았을 때, 전기문이나 자서전은 공감이 더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실 때문에, 그리고 내가 흥미 있게 볼만한 요소들이 드물지만 소설은 있을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다룸으로써 내가 더 흥미 있게 볼 수 있고, 나름대로 상상도 해보고 나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이야기를 생각해 보기도 하는 등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말로 나를 더 흥분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도 그런 이유였다. 난 이 ‘닥터 노먼 베쑨’이라는 책이 소설책인줄 알았던 것이다. 재미있는 책 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이 책을 받아 들었다. 그리고 책을 펴 읽어 가기 시작한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이 책은 전기문이었던 것이다. 결국 난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전기문을 숙제라는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 읽기 시작했던 것이다.
예전 우리 초등학교 한 선생님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다.
“질병을 돌보되 사람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작은 의사라 하고, 사람을 돌보되 사회를 돌보지 않는 의사는 보통 의사라 하고, 질병과 사람, 사회를 통일적으로 파악하여 그 모두를 고치는 의사를 큰 의사라고 한단다. 비록, 너희가 의사가 되지는 않더라고 큰 의사와 같이 모든 것을 품을 줄 아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때는 이 뜻을 잘 파악하지 못했었다. 나이도 어렸지만 의사가 사회를 돌본다는 것은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큰 의사가 등장한다. 닥터 노먼 베쑨 이었다.
베쑨은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 신앙심을 기르며 자랐다. 하지만 술도 마시고 방탕한 세월을 보내며 크게 뜻깊은 삶을 살지 못했었다. 하지만 후에, 베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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