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간디자서전을 읽고나서 간디자서전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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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23

간디자서전을 읽고나서 간디자서전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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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자서전 을 읽고



간디? 내가 간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간디가 인도 사람이고 폭력을 쓰지 않는 비폭력운동을 했던 것 정도였다. 간디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이름 정도는 말이다. 그런데 난 간디에 관한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 도덕시간에 잠깐 업적같은걸 공부해봤을 뿐. 그래서 여름 방학 과제물이라는 계기로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엔 ‘이 두꺼운 책을 언제 다 읽을까’ 하고 걱정했지만 여름 방학이라는 기간이 있으니 하루 하루 꾸준히 있으면 다 읽어질 것 같았다.
이 책은 간디가 출생에서 일종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를 시비별로 다른 책이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을 맞게 됨으로써 느끼는 극도의 수치감과 무력감, 조국 인도가 열강의 폭력 앞에 엎드리게 될 상황에서 천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가 내세운 비폭력 무저항을 내세우며 그가 느낀 숱한 갈등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간디는 죽고나서 마하트마라는 칭호를 얻었다. ‘마하트마?’ 난 이것이 처음 보는 글자이고 말도 어려워서 무슨 뜻인지를 몰랐다. 그런데 이는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이 그를 마하트마라고 부르는 데에는 단순히 그가 인도인의 인권을,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비폭력이라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폭력은 곧 사나운 힘.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 옳지 않은 것에 대해 죽어도 저항하자는 뜻이 간디의 뜻과 같았다.
그는 몇 번씩이나 투옥 생활을 하면서도 큰 소리 한번 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젊은 시절 영국인 관리의 집 앞을 지나가다 그냥 지나쳐 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피가 터질 만큼 맞고도 고소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때 처음으로 간디가 무저항의 저항을 한 것이다. 즉, 비폭력으로 폭력에 당당히 맞선 것이다. 어떻게 보면 무저항, 비폭력 이라는 것이 너무 바보처럼 느껴질 지도 모르겠지만 간디의 뜻에 따라 자기 자신의 뜻을 어기지 않고 지켜나간다는 것이 본받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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