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강감찬을 읽고 강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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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26

강감찬을 읽고 강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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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 대첩을 승리로 이끈 명장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낙성대가 바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이다.
나는 여태까지 그것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고려시대의 명장인 강감찬 장군은 어릴 때부터 유달리 키가 작고 얼굴이 못생겼었다.
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라났으나, 불행하게도 어려서 부모를 모두 여의고 말았다.
그렇지만 침착하고 의지가 강해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고야 마는 성미였다.
그는 자라 갈수록 지혜와 학문이 뛰어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특히 양주 목사로 부임해 갔을 때 호랑이 소탕 작전을 벌인것만 보아도 그의 사람 됨됨이를 알 수가 있었다.
다른 원님 같았으면 자기는 가만히 앉아서 아랫사람만 시켰을 텐데 강감찬은 그렇지 않았다.
호랑이가 득실거리는 숲 속으로 직접 나가서 함정을 파서 덫을 놓고 활을 쏘아 호랑이를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가난한 백성들에게는 농사지을 땅을 만들어 주고, 포수들에게는 후한 상금을 주어 사기를 드높였다.
또 동경 유수로 갔을 때는 지혜로써 그를 얕보는 백성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 많다. 특히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보다 키가 작고 약한 아이를 곧잘 괴롭히고 얕잡아 본적이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작정했다.
강감찬 장군도 비록 키는 작고 얼굴은 못생겼어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지 않았는가!
거란군이 쳐들어왔을 때는 상류의 물을 막아 두었다가 터놓아 거란군을 물귀신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대목을 읽을 때는 너무 신이 나서 책을 읽다 말고 손뼉을 쳤다.
그 조그마한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지혜가 생겼는지 놀랍기만 했다.
벼슬길에 올라서도 그는 백성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아깝게 여기지 않고 내놓았다.
다른 신하들은 서로 남을 헐뜯고 모함하며 사리 사욕에 눈이 어두워 있었지만 그는 몸소 앞장서 싸움터로 나갔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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