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기 - 강감찬을 읽고 강감찬

독후감 > 위인전기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강감찬을 읽고 강감찬.hwp   [size : 25 Kbyte]
  38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04-14

강감찬을 읽고 강감찬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인내심으로 기른 인간 승리

외모가 번듯하지도 못하고 힘도 장사는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훌륭한 장군을 손꼽으라면 고려 시대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떠올리게 됩니다.
실지로 강감찬 장군은 얼굴이 얽고 또한 살갗도 검으며 작달막한 키에 몸매도 볼품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그에게는 불행이 쉴 새 없이 찾아들었습니다.
채 철이 들기도 전, 부모는 그를 홀로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때의 슬픔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강감찬은 그 엄청난 슬픔을 이겨 냈을 뿐만 아니라, 끝내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명장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강감찬이 어려서부터 학문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거나 무예에 뛰어났던 것은 아닙니다. 그도 평범한 아이들과 별로 다를게 없었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응석부리기 십상인 장난꾸러기였던 것입니다.
그런 평범한 어린아이가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자기 수양의 노력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강감찬은 비범한 지구력의 소유자이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인내심도 모두가 스스로 기른 능력이었습니다.
늦었다고 포기했더라면 강감찬은 나라를 구하고 백성들은 오랑캐의 말발굽에서 구해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씨 뿌린 만큼 거둔다’는 격언을 가슴에 심고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문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 때가 강감찬이 10년 동안의 방황에서 돌아온 뒤였습니다.
우리는 강감찬 장군으로부터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귀하고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키와 큰 키, 잘생긴 얼굴과 못생긴 얼굴, 큰 덩치와 작은 덩치 등과 같은 신체적 조건은 앞날의 성공과 별 상관이 없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에게 조금 뒤졌다고 해서 실망하고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는 헛된 꿈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용기와 고난을 견딜 수 있는 인내심입니다.
…(생략)




위인전기강감찬을읽고강감찬